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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향선
취향을 따라 선을 넘는 우리는 ‘취향선’
MZ세대의 특징이 아닌, 가장 우리다운 이야기를 하고 싶었습니다.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 그 어디에도 속하지 않고 경계선을 넘나드는 선원들의 취향 이야기입니다. 취향 타는 레터, 취향선에 올라타세요⚓